포용금융 현장 넓히는 우리자산신탁…주거취약계층에 새 보금자리

  • 한국해비타트와 'With우리 하우징 프로젝트' 완료

사진우리자산신탁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오른쪽),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With우리 하우징' 고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선을 지원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우리자산신탁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한 'With우리 하우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완공 기념 헌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보수, 도배·장판 교체,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해 11월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2억원을 지원했다. 이후 8개월 동안 전농동 청년주택 리츠사업장과 정릉동 가로주택정비사업장 인근에 사는 주거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우리자산신탁 임직원들도 현장을 찾아 장판 철거와 내부 정비 등의 활동을 함께했다.

우리자산신탁은 2023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주거복지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이 추진하는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포용금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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