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2026 올해의 혁신리더' 행정발전 대상 수상

  • '행복도시 희망여주' 목표로 시민 소통·현장 중심 행정 추진 평가

  • 기업 유치·일자리 기반·농업 경쟁력·복지망·도시 인프라 성과 부각

이충우 시장 사진여주시
이충우 시장. [사진=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이 규제개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올해의 혁신리더’ 지역사회 행정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올해의 혁신리더’ 시상식에서 지역사회 행정발전공헌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신문과 시사매거진2580이 주관하고 코리아뉴스 2026 혁신리더선정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시정 목표로 내세우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도권 중첩규제 등 지역 성장의 제약요인 속에서도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진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혔다.

시는 그동안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산업 기반 확충, 기업 활동 여건 개선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과제로 삼아 왔다.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 절차 개선과 관계기관 협의도 병행해 왔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기반 확대가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여주시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기반 개선, 농업인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 왔다.

복지 분야에서는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며 시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뒀다. 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등 정책 대상별 복지 수요를 반영해 생활 밀착형 복지망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도시 인프라 확충도 행정혁신 평가의 한 축으로 반영됐다. 여주시는 교통, 생활SOC, 도시기반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높이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서, 여주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10대 비전과 84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시정 성과를 관리해 왔다. 지난해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이 70%를 넘어서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번 수상은 개별 사업 성과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와 지역 발전 기반 조성을 함께 인정받은 사례로 볼 수 있다. 시는 수상 결과를 계기로 현장 행정과 정책 실행력을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충우 시장이 시정 현안 등 공무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곽호영 국장이 대리 참석해 상장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여주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행정혁신 노력이 외부에서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규제개혁과 기업 유치, 농업 경쟁력 강화, 복지 확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주요 축으로 삼아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한 시정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여주시
[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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