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이 3일 "이번 유엔 방문을 통해 성남시의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정책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4일 미국 뉴욕을 방문해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유엔 고위급 정치포럼(HLPF)' 공식 부대행사에 참석, 성남시의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반 미래모빌리티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국제기구와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
신 시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속가능교통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성남시 도시혁신 정책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블룸버그 자선재단, 뉴욕시 교통국, 뉴욕시장운영실 등을 잇달아 방문해 도시혁신과 스마트시티, 데이터 기반 행정, 미래 교통정책 등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성남시 정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또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찾아 EST 포럼 개최를 위한 유엔 개최국 협정과 국제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하기로 했다.
신 시장이 유엔(UN) 공식 무대에서 미래모빌리티와 스마트도시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성남의 국제도시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한 성남시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2027년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 성남 개최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첨단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국제기구와 세계 주요 도시들과 협력을 확대해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도시 성남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 시장은 이번 유엔 방문을 계기로 국제기구와 글로벌 도시 간 협력을 확대하고, 첨단산업과 스마트도시 정책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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