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꿈에서 깼다고 생각했지만 또다시 온몸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꿈이 이어졌습니다."
7월 1주 차인 4일 동행복권 제1231회차 로또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2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달 29일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제321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당첨자는 "평소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활력을 얻기 위해 복권을 구매하고 있다. 평소 자주 방문하던 복권판매점에 갔는데 1등 당첨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당첨된 사람은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로또와 연금복권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돌아와 '나 같은 사람이 1등에 당첨될 리 있겠어?'라는 마음으로 복권을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제가 그 주인공이었다. 처음에는 정말 당첨된 것이 맞는지 믿기지 않아 얼떨떨했고, 오히려 담담한 기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가장 먼저 부모님께 당첨 소식을 전했고, 부모님께서는 '이거와 상관없이 열심히 살아야 한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저에게 찾아온 이 행운의 의미를 생각하며 앞으로는 좋은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도 갖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울산 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최근 기억에 남는 꿈을 묻는 말에 "꿈속에서 꿈을 꾸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제 몸 전체가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었는데, 꿈에서 깼다고 생각했지만 또다시 온몸이 황금빛으로 빛나는 꿈이 이어졌다. 매우 기분 좋고 인상 깊게 기억에 남아 있다"고 답했다.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고 묻는 말에는 "로또와 연금복권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한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제1231회차 로또당첨번호조회는 오늘(4일) 오후 8시 3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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