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1주년 앞두고 임직원 소통 강화

  • 그룹 핵심가치 공유 행사…완성작 본사 아트월로 전시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함께 지난 25일 동양생명 본사에서‘2026 비전드로잉 워크숍’을 실시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함께 지난 25일 동양생명 본사에서‘2026 비전드로잉 워크숍’을 실시하고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과 그룹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었다.

동양생명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2026 비전 드로잉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일 우리금융그룹 편입 1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그룹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조직 내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니어보드와 브릿지보드 멤버 등 본사 임직원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별로 우리금융그룹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각 조는 아이디어를 스케치와 채색으로 시각화하고 완성된 작품의 의미를 발표하며 그룹의 지향점과 조직문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양생명은 이날 완성된 작품들을 모아 하나의 대형 아트월로 제작해 본사에 전시할 예정이다.

성대규 대표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대표의 전략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조화로운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임직원 간 협력의 초석을 다지고 AI가 대신할 수 없는 팀워크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대표이사와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사원·책임급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와 수석·과장급 직원들로 구성된 ‘브릿지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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