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취약계층 여성 위한 위생용품 지원

  • 세계 월경의 날 맞아 지파운데이션과 협업

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5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지파운데이션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여성 위생용품 지원 사업인 '365 안심드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월경용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생리대와 위생 관련 물품으로 구성된 키트 제작과 무료 자판기 운영 등에 활용된다. 위생용품 키트는 연간 2000명, 총 8000명의 취약계층 여성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직접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또 신한은행은 여성 인구 비율과 취약계층 분포 등을 고려해 전국 50개 영업점 '365 바로바로코너'에 '365 안심드림 생리대 무료 자판기'를 설치했다. 해당 자판기는 긴급하게 위생용품이 필요한 여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여성 지원과 함께 영업점 기반의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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