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서울시립대와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시립대에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기능을 갖춘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편의와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학의 안정적인 운영과 구성원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서울시립대 구성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서울시립대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금융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한은행은 업무협약과 함께 서울시립대학교 금고 업무 수행을 위한 약정도 체결했다. 약정기간은 오는 2027년부터 4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