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부문장(왼쪽)과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린 ‘제6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엔비]
교촌치킨이 올해도 치킨을 매개로 사회 곳곳의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 행보에 나선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5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제6회 촌스러버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부문장,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촌이 기탁한 기부금은 대학RCY ‘촌스러버’ 활동 지원과 치킨 나눔에 전액 사용된다.
촌스러버 프로젝트는 교촌이 2021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치킨을 매개로 지역사회에 응원과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대한적십자사 소속 대학RCY 회원들이 촌스러버가 돼 직접 현장을 누빈다.
올해도 전국 대학RCY 회원들이 교촌치킨 5000마리를 들고 이웃을 찾아간다. 교촌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도 현장에 함께 동행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젝트는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진심’을 키워드로 삼았다. 환경미화원·급식조리원·경찰·노인·아동 등 우리 사회를 묵묵히 지탱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연을 공모해, 촌스러버들이 직접 찾아가 교촌치킨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봉사자들의 활동 영상 중 우수 콘텐츠는 교촌 사회공헌 소셜미디어 채널에 소개되며, 매달 인스타그램 좋아요·조회수를 기준으로 우수 활동 5개 팀을 선발해 치킨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폭을 넓힌다.
프로젝트가 6년째로 접어들면서 누적 성과도 눈길을 끈다. 교촌에프앤비가 프로젝트 시작 이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현금·현물 기부금 누계는 약 22억7700만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대학RCY 2482명이 참여해 교촌치킨 5555마리를 나누며 상생의 가치를 전파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맙고 응원하고 싶은 진심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우리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치킨을 선물하고 전국 아동양육시설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총 2억3000만원 규모로, 부산·인천 등 6개 지역 37개 아동양육시설 소속 아동 2400명에게 치킨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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