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를 비롯한 서천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21일 서천읍 월남 이상재 선생 동상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유승광 군수 후보를 비롯해 김아진·조동준·박노찬·이강선·조성훈·김재민·최애순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졌다.
민주당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한자리에 모여 13일간 이어질 선거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현장에는 파란색 선거복을 입은 운동원들이 집결해 지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유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13일 뒤면 서천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지금처럼 불공정한 현실에 머물 것인지 결정된다”며 이번 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서천 인구 5만 명 선이 무너졌고 지역 상권도 활력을 잃었다”며 “상가들이 손님이 없어 일찍 문을 닫는 현실은 서천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는 현 군정에 대해 “리더십 부재와 이른바 ‘통나무집 정치’가 서천 발전을 가로막았다”며 “그 결과 군민의 자존심이 무너졌다”고 비판했다.
출정식을 마친 민주당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은 곧바로 서천 전역으로 이동해 거리 인사와 유세 활동에 나서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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