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파도파도 스튜디오’에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방송하면서 놀랐던 이유ㅣ비정상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크리스티나를 비롯해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프랑스 출신 로빈 데이아나, 폴란드 출신 방송인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등이 출연해 한국 방송 활동 중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줄리안은 “한국에서 거짓말을 많이 했다”며 “방송에서 원래 내 모습이 아닌 것을 보여줘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촬영하면 PD들이 항상 사건을 만들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항상 시어머니와 갈등이 있어야 방송이 재밌게 나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공감했다. 그는 “어느 정도는 맞춰줄 수 있지만, 어떤 프로그램은 너무 심하게 갈등을 원해서 결국 출연하지 못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프셰므 역시 “비슷한 경험이 있다”며 “너무 심각한 상황 연출을 요구해서 장모님까지 ‘이건 하지 말자’고 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티나는 지난 2006년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과 밝은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