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마키나락스, 상장 첫날 '따따블' 이어 이튿날도 상한가

마키나락스 CI 사진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 CI [사진=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 이튿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3분 기준 마키나락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30.00%) 오른 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7만8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한때 7만7700원까지 소폭 밀렸으나 다시 상한가 수준을 회복했다.

전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마키나락스는 공모가인 1만5000원 대비 300% 상승한 6만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른바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다.

2017년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실행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운영체제(OS)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1조525억원 수준이다.

마키나락스는 상장 전부터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1~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약 13조9000억원의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상장한 세미파이브(15조6000억원)에 이어 코스닥 기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아울러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는 119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_외국인걷기대회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