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지난 1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주간 기념행사’에 참여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17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했으며, 공공기관과 청소년 관련 단체 등 24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스포츠와 신체 활동이 건강한 여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도 했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과 경정 사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을 국민체육진흥·공익사업에 환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심각성이 커짐에 따라, 예방 활동과 인식 개선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체험형 프로그램과 교육형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관심을 전환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불법도박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스포츠 활동 기반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통해 청소년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가 사회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스포츠·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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