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는 15일 '노벨경제학상' 하윗 만난다

  • 청와대서 접견…"韓 경제 대도약 방안 성장 전략 청취"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열린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를 만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하윗 교수를 접견한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하윗 교수는 혁신이 경제성장의 핵심 동력임을 이론적으로 정립한 세계적 석학”이라며 “이 대통령은 한국 경제의 대도약 방안과 혁신 성장 전략에 관한 제언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접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참석하며 청와대에서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문진영 사회수석이 배석한다.
 
하윗 교수는 하 수석이 2003년 브라운대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을 때 논문을 지도한 스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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