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청년 재무코치 120명 위촉…하반기 '찾아가는 상담' 개시

  • 생애주기별 재무계획 수립 지원…청년 금융기본권 강화 나서

서민금융진흥원이 13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재무코치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13일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재무코치 위촉식을 개최했다.[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층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재무코치 120명을 위촉하고 하반기부터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본격 운영한다.

서금원은 1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재무코치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은경 서금원 원장과 재무코치 120명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재무코치들은 청년 대상 재무상담을 전담하게 된다. 이들은 AFPK, CFP, FP 등 재무상담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상담·교육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로,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됐다.

서금원은 위촉된 재무코치들이 청년재무상담 관련 기본·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상담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상담은 청년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생애주기별 재무계획 수립, 소득·지출 관리, 신용·부채 관리 등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배울 수 있다. 서금원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 기반을 마련하도록 온·오프라인 재무상담과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국민 누구나 누려야 할 금융의 활용에 있어 청년들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전문성을 갖춘 재무코치들이 청년들의 금융 개인코치이자 파트너로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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