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Pay, 결제 넘어 일상까지…금융·생활 서비스 한곳에

  • 자산관리·부동산·자동차 서비스 연계

  • 쇼핑·여행·콘텐츠 강화로 생활 플랫폼 고도화

사진KB국민카드
[사진=KB국민카드]

KB국민카드의 간편결제 플랫폼 ‘KB 페이(Pay)’가 결제 앱을 넘어 KB금융그룹의 금융·생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KB Pay의 결제 기능을 기반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계좌, 카드, 보험, 대출, 투자 정보를 연동하고 자산·소비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자산·소비 분석 리포트와 무료송금, 무료환전, 신용점수 관리 등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서비스도 특징이다. 자동차 서비스 ‘KB오토핏’은 내 차 시세 조회, 중고차 매매 연계, 자동차 용품 쇼핑 등을 지원한다. KB캐피탈의 ‘KB차차차’와 연계해 내 차 팔기와 중고차 홈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B부동산’에서는 관심 부동산 등록, 분양 정보, 조건별 주택 추천, 시세 조회 등을 제공한다.

비금융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KB Pay 쇼핑·여행 서비스 가입 고객은 정식 출시 2년6개월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쇼핑 탭에서는 특가 상품, 지역상생 특별관, 선물하기, 제휴 쇼핑몰 적립 등을 제공하고 여행 탭에서는 항공, 숙박, 렌터카, 국내외 여행상품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확장에 힘입어 KB Pay 가입 고객은 올해 1월 1600만명을 돌파했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도 2023년 736만명에서 2025년 933만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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