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충청남도 도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재산관리와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도 도유재산 관리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군에 위임된 도유재산 관리업무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 관심도 등 3개 부문 8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
군은 공유재산 관리대장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도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일반재산과 폐천부지 임대료 징수 관리를 강화하고, 보존 부적합 도유재산을 적극 매각하는 등 재산 활용도를 높여왔다. 공유재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 개선과 담당 공무원 대면 교육 추진 등 업무 전문성 강화에도 힘썼다.
이 같은 성과로 홍성군은 지난 12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에서 기관표창인 장려상과 함께 포상금 1천만 원을 받았다.
군은 이번 수상에 따라 향후 1년간 도유 위임재산 매각대금의 27.5%를 군 세입으로 귀속받게 된다. 이에 따라 세외수입 증대와 지방재정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식 홍성군 회계과장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유휴재산 활용 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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