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 여러번에 걸친 공모에도 결국 적합한 후보자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총 14곳에서 이뤄지는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이 지역구를 제외한 13곳에만 후보를 공천한다.
12일 아주경제 취재 결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6·3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늦어도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야 한다. 따라서 아직 마땅한 후보자를 찾지 못한 국민의힘으로서는 추후 일정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공천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서 박지원 최고위원을 공천했고, 김종회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지역구에서 여러 번 공천 신청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적격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호남권에서는 국민의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만큼 후보자들이 출마를 결심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공관위는 앞서 전북도지사 후보 공천 때도 재공모를 거친 끝에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이 같은 후보 구인난이 재보궐선거 공천에서도 이어지면서 결국 무공천이라는 결말을 맞았다. 다만 호남의 다른 지역구인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오지성 전 당협위원장과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각각 후보로 나선다.
한편 공관위는 13일 발표하려던 충남 공주·부여·청양 경선 결과를 하루 앞당겨 이날 저녁 발표할 계획이다. 남아 있던 2곳의 공천에 대해 결론을 내면 공관위는 사실상 활동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아주경제 취재 결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지역구에 공천을 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6·3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늦어도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해야 한다. 따라서 아직 마땅한 후보자를 찾지 못한 국민의힘으로서는 추후 일정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공천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은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해 보궐선거가 치러진다. 민주당은 이 지역에서 박지원 최고위원을 공천했고, 김종회 전 의원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지역구에서 여러 번 공천 신청을 받았으나 현재까지 적격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호남권에서는 국민의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만큼 후보자들이 출마를 결심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공관위는 13일 발표하려던 충남 공주·부여·청양 경선 결과를 하루 앞당겨 이날 저녁 발표할 계획이다. 남아 있던 2곳의 공천에 대해 결론을 내면 공관위는 사실상 활동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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