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국 대표 도매·전자상거래 도시로 꼽히는 린이 현장에서 학생들은 소비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제품 경쟁력과 가격을 판단하는 시장 분위기를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제품력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의 관심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고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전국GTEP사업단협의회 회장인 정성훈 동국대 GTEP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교육을 넘어 해외 현장 실습과 청년 글로벌 교류,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연결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청년 무역 인재 양성과 글로벌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확인한 기회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