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시니어 정조준…'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 출시

  • 예금 최고 2.95%·적금 3.80% 금리 제공

  • 2028년까지 연 3억원 공익기금 조성 추진

사진NH농협은행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가운데)이 지난 11일 농협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에 1호 가입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금융권의 시니어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이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시니어 특화상품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적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상품 출시와 함께 1호로 가입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11월 시니어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특화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출범했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1년 만기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기본금리 연 2.15%에 연금 실적 충족 시 0.5%포인트(p), 만 50세 이상·관련 상품 보유·카드 실적 충족 시 각각 0.1%p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2.95%를 적용받을 수 있다.

'NH올원더풀행복동행적금'은 1년 만기,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2.30%다. 연금 실적 충족 등 우대 금리 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 연 3.80%의 금리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은 'NH올원더풀행복동행예금' 연 평균잔액의 0.1%를 은행 재원으로 출연해 2028년까지 연간 3억원 한도의 공익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조성된 기금은 미래세대 교육 및 농촌 지역 청년 자립 지원 등에 활용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와 함께 WM 특화점포를 중심으로 시니어 고객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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