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전통시장, 공사현장, 다중이용업소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7개 분야, 총 9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사고 우려 시설을 정부·공공기관·국민이 함께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활동이다.
최근 들어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와 자율점검, ‘주민점검신청제’로 시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이중 주민 점검 신청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군이 직접 대상지의 안전 점검 후 결과를 신청인에게 통보하는 제도다.
특히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정밀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달 1일까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키로 했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이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반복되는 위험요인은 근본적으로 개선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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