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비교섭단체·무소속 국회의원 오찬…靑 "포용적 소통 행보"

  • 총 20여명 참석…민생 현안 등 초당적 협력 당부할 듯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 기념 다례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에서 열린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 기념 다례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와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대통령이 비교섭단체 전체 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달 7일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하기도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개 당과 무소속 의원 등 총 21명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 조정식 정무특보, 홍익표 정무수석 등이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생 현안 등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청와대는 “교섭단체를 넘어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까지 아우르는 이 대통령의 포용적인 소통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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