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진천 화천군의원 후보(화천읍·간동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생활밀착형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박 후보는 지난 26일 오후 2시 화천읍 중앙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주민분들을 찾아뵙고 한 분 한 분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가 저의 신조입니다”라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겨울철 격오지 난방비 지원도 추진한다. 버스공영제 도입을 위한 군 조례 제정도 공약에 포함했다. 교통과 복지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다.
소상공인 지원책도 제시했다. 1인 여성 자영업자 출산·휴업 지원을 약속했다. 제대군인을 위한 주거·창업·창직 지원도 추진한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365일 체육시설 개방과 노후시설 개선을 강조했다.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간동면 맞춤형 공약도 포함됐다. 방학 기간 아동 돌봄과 체험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 지원을 추진한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어린이도서관을 활용한 아침 돌봄교실 운영도 제시했다.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책 읽기와 간단한 식사 제공 방안이다.
박 후보는 58세로 화천종합고를 졸업했다.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전 화천군 학부모회 연합회장과 화천군축구협회장을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햇빛연금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 후보는 향후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