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30일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에너지 안보 협력 논의 

  • 국방·방산 등 협력 심화 방안 협의 예정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를 계기로 방한한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조현 외교부 장관과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이 에너지,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30일 오후 서울에서 웡 장관과 한국-호주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해 △고위급 교류 △경제안보 △국방·방산 △지역 정세 등 양국 주요 현안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두 장관이 지난달 16일 통화한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외교부는 "양국은 이번 회담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및 에너지 안보 위기 등 공동의 도전
과제 대응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국방·방산 등 여타 분야에서의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웡 장관은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때도 방한해 조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