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그룹 지배구조 개편과 신설법인에 대한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3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770원(29.96%) 오른 334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한화의 분할 신설 예정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에 대한 주권 재상장 예비 심사에서 적격 판단을 확정했다.
한화는 한화비전과 한화갤러리아 등 자회사들에 대한 관리와 신규 투자 등을 목적으로 인적분할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신설하고 재상장할 예정이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설립 예정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상장은 8월 25일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신설되는 테크·라이프 법인은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앞서 한화는 지난 1월 이사회를 열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총괄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설립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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