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김성원·김용태·김은혜·송석준·안철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 선거는 유례없는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후보를 확정하고 꾸려 경기도 전력을 누비고 있는데, 우리는 후보조차 결정하지 못했다"며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다. 경기도를 잃으면 수도권을 잃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기도 의원들이 직접 경기도의 바람을 만들겠다"며 "경기도 자체 선대위를 즉시 발족하겠다. 위기 상황에서 경기도가 먼저 움직여 수도권 승리의 전초기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행동으로 신뢰를 되찾겠다"며 "경기도 내 공천이 완료되는 즉시 광역과 기초를 아우르는 통합 선거 전략을 가동해서 한 표 한 표 발로 뛰며 되찾겠다"고 덧붙였다.
송석준 의원은 "경기도 국회의원 선거구가 60개인데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은) 여기 있는 6명이 전부"라며 "우리가 숫자는 적지만 당력과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 늦어지고 있는 경기도지사 후보 결정과 상관없이 조직을 풀가동해 선제적으로 조직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울, 인천 등 수도권 지역과 선거 연대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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