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후보는 13일 민주당 후보 확정 후 전북에서의 첫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며, 성과를 체감하는 ‘도민주권정부’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선거 조직 단계부터 도민 참여를 제도화해 향후 도정 운영까지 이어지도록 ‘도민주권참여 선대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도민이 정책 제안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방점으로 하는 도민주권참여 선대위는 선거만을 위한 일회성 기구에 그치지 않고 , 도정 운영의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 후보는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날을 세웠던 경쟁 후보와의 연대와 화합을 추진할 것임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그간 경선 과정에서 어려웠던 부분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사실과 다른 ‘식사비 대납 의혹’이란 프레임에 갖히게 만든 것“이라며 “사실 여부는 안호영 후보가 재검증을 요구한 만큼, 당에서 현명한 추가 조치를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또한 도지사 후보 등록과 관련한 의원직 사퇴 시기는 이달 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이 후보는 “생활 물가, 소득, 지역경제 활성화 등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도민 일상과 직결된 민생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겠다“며 “이는 재생에너지 산업과 피지컬 AI 등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첨단 산업 육성 전략과도 연계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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