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북지사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경선에서 경쟁자인 안호영 후보를 꺾고 전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전주시의원 출신인 이 후보는 전북도지사 비서실장 및 정무부지사,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등을 거쳐 21대 총선에서는 김제 ·부안, 22대 총선에서는 군산·김제·부안을에 출마해 연이어 당선됐다.
하지만 당에서 ‘혐의 없음’이란 결과를 얻는 등 천신만고 끝에 전북도지사 공천권을 따냈다.
반면 김 지사와 이 후보간 당 감찰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김 지사의 암묵적 지원을 받은 안 후보는 4년 전에 이어 또다시 분루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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