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금융서비스, 간병시장 공략 속도…케어닥과 서비스 연계 

  • 신청·청구 분리된 불편 해소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이동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경영지원실장(왼쪽)과 박재병 케어탁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보험과 간병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도입하며 시니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동학 경영지원실장과 박재병 케어닥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간병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간병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절차가 분리돼 있던 기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용 콜센터를 통해 신청 시 24시간 내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방문운동 서비스 30분 무료 체험 1회, 간병서비스 이용 시 회당 2만원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도 즉시 발급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재무설계사를 통해 보험 안내와 간병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고객 경험과 영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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