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경선 시작...광주 남구청장 북구청장 민주당 후보 누가 되나

  • 31일부터 사흘 동안 4월 2일 밤 최종 후보 결정...남구 2명, 북구는 4명이 경쟁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의 경선이 31일 시작됐다 사진은 광주 북구청 모습 사진광주 북구청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 4명의 경선이 31일 시작됐다. 사진은 광주 북구청 모습. [사진=광주 북구청]


광주광역시 남구청장과 북구청장 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다.

31일부터 사흘 동안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광주 남구는 3선을 노리는 김병내 후보와 황경아 후보가, 북구는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정다은 후보가 경합한다.
 
남구는 다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된다.
 
북구는 1위 후보자가 50% 이상으로 득표할 경우 최종 후보로 확정되고, 1위 후보자가 50% 미만이면 상위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해 최종 후보자를 결정한다.
 
경선은 당원과 시민의 의사를 균형 있게 반영하기 위해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일반시민) 투표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
 
먼저 권리당원선거인단 투표는 31일과 4월 1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투표 첫날인 31일, 여론조사업체가 권리당원에게 직접 전화를 거는 강제적 ARS투표가 총 5차례 진행된다.
 
이튿날인 1일은 첫날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당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투표하는 자발적 ARS투표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4월 2일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안심번호선거인단 ARS 투표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2일 밤 11시 30분 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참여 독려와 유권자 혼선 방지를 위해 권리당원 대상 강제적·자발적 ARS 투표에 사용되는 발신 및 수신 번호를 해당 투표일 아침 광주광역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다만, 일반 시민 대상 안심번호선거인단 투표 발신 번호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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