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현 경북 상주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난 8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지사 후보와 이윤희 문경시장 후보를 비롯해 정용운·임휘철·성동현·신영대·정길수 상주시의원 예비후보 등이 함께 참석했다.
국회 본회의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어기구, 권칠승, 이언주, 한정애, 전현희, 김영배, 김주영, 이정현, 이해식, 임미애, 정태호, 채현일 의원 등이 영상으로 개소식을 축하했다.
권칠승·김주영 국회의원과 임진 상주지역위 고문은 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다.
5선 시의원(무소속)으로 시 의장을 역임한 정재현 후보는 "초보운전자에게는 상주시를 맡길수 없다"며 "이미 많은 경험으로 상주호를 이끌어봤던 사람으로서 탄탄하게 잘 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들이 소신껏 역량을 발휘해 시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도록 돕겠다"도 말했다.
주요 공약은 ▲상주~관기 45km 구간 4차선 확장사업 임기 내 착공 ▲경천섬·경천대 국가정원 조성으로 관광 활성화 ▲마사회 본부 상주 이전 추진 ▲시민 1인당 100만원 생활안정지원금 상주화폐 지급 ▲경북대 상주캠퍼스 AI 기능대학으로 전환 ▲문경↔김천 구간 철도 상주 연결 등을 약속했다.
한편, 보수 정치의 핵심인 대구·경북 지역에 더불어민주당이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상주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려면 개인 영향도 중요하겠지만 중앙당 차원의 지역발전에 따른 전폭적인 예산 지원 약속과 선거 지원 유세 등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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