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은 외국인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 청취 해소와 투자지원 정책 설명 등을 통해 추가 투자를 유도하는 현장방문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지난해 전국 순회 현장 카라반을 통해 129개 외투기업과 면담하고 총 16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수요와 53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올해 산업부는 4대 권역을 중심으로 총 4회 카라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성과를 촉진하기 위해 타깃 기업을 선별하고 1:1 맞춤형 심층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남명우 산업부 투자정책관은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첨단산업, 공급망, AX, GX 등의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유망 기업의 전략적 유치에 힘쓰는 동시에 비수도권 지역 투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해 지역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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