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한의약 산업 분야별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계 종사자와 한의대생은 물론, 한의약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 ‘한e캠퍼스’를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해 학습 접근성과 편의성까지 함께 높였다.
교육 과정은 △한의약품 △한의의료기기 △한의의료서비스 △한의응용제품 △한의약창업 △생활 속의 한의학 등 6개 분야, 총 36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이 중 7개 과정을 신규로 개설하고 심화과정 4개를 추가하는 등 산업 현장의 실무 수요를 반영했다.
주요 과정으로 한의약품 및 원료 분야에서는 한약재 계약재배 및 거래방법과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안전성·유효성 평가방법을 다루며 R&D 및 임상분야에서는 한약제제 임상시험 방법과 CRO의 역할을 교육한다.
의료기기 분야는 신규 의료기기 개발 절차와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고 글로벌·창업 분야에서는 주요국 한의약 제품 수출 제도와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안내한다.
박태순 한국한의약진흥원 산업성장지원센터장은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산업 전주기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많은 국민이 한의약 산업의 가치를 경험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