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한약의 품질 안전성 확보와 위생적인 조제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돼 왔다.
특히 지난해는 33개 탕전실이 참여해 총 529건의 모니터링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기존 탕약과 환약에 더해 연조엑스(농축액)까지 모니터링 대상을 확대한다.
검사는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에서 수행하며 잔류농약·중금속·곰팡이독소·미생물 한도 등 주요 안전성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병관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장은 “지속적인 품질 모니터링을 통해 조제한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관리 역량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복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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