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신임 축평원장 "축산업,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

 
박수진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 [사진=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신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30일 세종시 축평원에 열린 취임식에서 "축산업이 생산자에게는 희망을, 소비자에게는 안심을 주는 지속 가능한 국가 전략 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축평원의 주요 과제로 △데이터 연계를 통한 축산 행정의 지능화 및 산업 외연 확대 △소비자 신뢰 강화를 위한 등급제 및 이력제 내실화 △투명하고 합리적인 유통 환경 조성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기술이 공존하는 자부심 있는 일터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원장은 "공공기관의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실질적인 성과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크다"며 "투철한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국민이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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