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스퀘어 주가가 무상감자 결정 소식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 기준 소노스퀘어는 전 거래일 대비 17.03% 떨어진 419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증시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무상감자 이슈까지 겹치며 소노스퀘어의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통상 무상감자는 재무상태가 좋지 않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아 주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소노스퀘어는 지난 27일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5대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감자로 발행주식 수는 기존 1억80만450주에서 2016만90주로 줄어든다. 감자 비율은 80%다. 자본금 역시 504억225만원에서 100억800만4500원 수준으로 감소한다. 회사 측은 감자 사유에 대해 자본 효율성 강화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주가 안정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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