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중기부와 한유원은 'SNS활용패키지'라는 이름으로 750개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SNS 광고에 대한 소상공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는 지원 물량을 140%이상 늘려 1050개사를 지원한다. 사업 명칭도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SNS 마케팅'으로 변경했다.
이번 SNS 마케팅 지원사업 신청은 다음 달 1일까지다. 광고 채널은 유튜브, 틱톡 등 5개 채널에서 인스타, 페이스북 두 개로 축소해 집중 노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소상공인은 광고 대상과 내용을 결정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자사 제품에 대한 진단,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이를 통해 도출한 제품의 차별점, 판매 포인트 등을 기반으로 SNS 타겟 광고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소상공인이 자발적으로 SNS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마케팅 분석 솔루션을 활용한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간식 제조 소상공인 '순수코퍼레이션'은 광고 종료 후 제공받은 소비자 반응 데이터를 기반으로 SNS 트렌드를 접목한 신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순수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전문가의 진단을 바탕으로 한 광고 포인트 설정과 함께 광고 콘텐츠 개선도 지원받아 우리 제품의 노출도,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이로써 브랜드, 제품 개발, 콘텐츠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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