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의회가 제9대 시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86회 임시회에서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의결했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지난 24일 개회해 내달 2일까지 진행된다.
시의회는 개회 이후 26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의해 이번 자치법규 제·개정을 확정했다.
제·개정과 폐지를 포함한 수치로, 기초자치단체 지방의회 가운데서도 우수한 수준의 입법 성과로 평가된다.
김귀근 의장은 “모든 의원이 정책 연구와 개발에 성실히 임한 결과”라며 “상당히 의미 있는 기록으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반기 동안 의회 주최 정책연구 간담회와 토론회가 17회 열렸고, 7개 의원연구단체가 운영되는 등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분석한 결과가 자치법규 정비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도 함께 심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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