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총] 방경만 KT&G 대표 "국가별 가격 전략·현지 완결형 생산체계 본격 가동"

  • "NGP 해외 사업 역량 강화…주주환원 정책 적극 실행"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G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G]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 대표는 이날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방 대표는 “NGP(차세대 제품, 권련형 전자담배) 사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R&D) 기반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 플랫폼을 조기 출시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비연소 카테고리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주주 중심의 자본 배분 원칙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며 “경영 성과를 주주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배당 강화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실행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2026년은 우리가 구축해온 성장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높은 수익성과 효율성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보호무역 강화와 고환율 등 도전적인 환경이 예상되지만 전략적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T&G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39기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이사의 퇴직금지급규정 개정의 건 △사외이사 노환용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노환용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한승수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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