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련 협회, '공급 활성화' 정책 토론회 31일 개최

서울 도심 전경 20241005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도심 전경.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복기왕 의원, 권영진 의원, 염태영 의원, 안태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리츠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토론회’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택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장 수급불균형과 지역 간 주택가격 양극화, 1∼2인 가구 및 고령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 중심 주택공급 정책이 가진 한계를 보완하고, 민간의 역할 확대를 통해 정부의 주택공급 목표를 실질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이 ‘민간임대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발표에 나선다. 김정섭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도 발표를 통해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주제로 설명에 나선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창무 교수를 좌장으로 국토교통부 관계자 및 시장․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민간 주택공급의 역할 확대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 방향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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