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美국무, 프랑스서 G7 외교장관들과 회동...이란 문제 논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사진EPA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사진=EPA·연합뉴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7개국(G7) 외교장관들과 만나 이란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오는 27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인근 세르네라빌에서 열리는 G7(미국·일본·영국·캐나다·독일·프랑스·이탈리아) 외교장관 회의에 합류할 예정이다.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은 이번 회동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상황, 그리고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전 세계적 위협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비오 장관이 해외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성사됐다는 점에서 더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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