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의도 한강공원’은 봄철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윤중로 일대가 만개한 벚꽃으로 물들며 많은 연인들이 찾는 장소다. 특히 ‘영등포 여의도 봄꽃 축제’ 기간에는 자전거 라이딩이나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분위기가 조성된다.
전통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커플에게는 ‘창덕궁’이 적합하다. 봄이 되면 궁궐 곳곳에 홍매화가 피어나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하며, 후원과 낙선재 일대는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화담숲’은 벚꽃과 수선화 등 다양한 봄꽃을 자연 속에서 감상할 수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또한 ‘행궁동 벽화마을’은 개성 있는 벽화와 카페가 어우러진 골목으로 감성적인 데이트를 즐기기 좋으며, 인근 방화수류정과 연계해 둘러볼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듀오 관계자는 “봄은 연인들이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기 좋은 시기”라며 “이번 추천 장소들이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는 데 참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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