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한편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은 3월 20일 오전 10시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기념식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이 무대를 꾸미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이 주인공인 오늘, 빛나는 화성특례시의 내일’이라는 슬로건처럼, 이번 시민의 날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주간 또한 시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운영해 공동체의 의미를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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