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모바일 기기용 집적회로(IC) 설계 기업인 미디어텍(MediaTek)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 중인 모바일 관련 전시회 'MWC 2026'에서 자사의 모뎀 칩 'M90'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위성과 직접 통신하여 긴급 재난 문자 등을 수신하는 서비스 시연을 실시했다.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통신 서비스인 '스타링크(Starlink)'를 이용하여 재해 등으로 인해 휴대전화 전파가 닿지 않는 상황에서도 긴급 속보 메일 등을 받을 수 있다.
스타링크를 이용한 이 서비스는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 이미 제공이 시작되었으며, 현재 440만 명 이상이 이용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