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의 핵심은 파격적인 투숙 시간이다. 일반적인 2박 3일 일정과 달리 ‘2박 3일 64시간 스테이’ 혜택을 제공한다. 첫날 오전 6시에 입실해 셋째 날 밤 10시 퇴실할 수 있는 일정이다. 사실상 2박 요금으로 3박에 가까운 시간을 머물 수 있는 것이다.
패키지에는 객실 2박과 조식 2회, 석식 바우처, 와이너리 투어 2회가 포함되며, 순례길 여정 중 즐길 수 있는 도시락도 1회 제공된다.
여행객들은 바닷길이 열릴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노두길을 따라 걷는 12사도 순례길을 비롯해 1004뮤지엄파크, 퍼플섬, 백길해변의 낙조 등 신안의 주요 명소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 무한의 다리 산책, 두봉산 트레킹, 둔장어촌체험마을의 백합조개 체험 등 자은도만의 생동감 넘치는 자연을 만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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