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본회의에서 3차 상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멈추지 않고 박차를 가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코스피가 6000을 돌파했다. 민주당은 코스피가 6000 시대가 시작된 어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통한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소액 주주를 보호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3차 상법 개정안을 통해 기업의 혁신 성장과 주주 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건강한 자본시장의 토대를 완성했다며 "민주당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박차를 가하겠다. 한국형 디스커버리 제도와 스튜어드십 코드 확대 등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한 원내대표는 전날 윤석열 정권 당시 검찰의 조작 기소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출범한 국정조사추진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도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대장동·백현동·위례 신도시·성남FC 후원금·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등은 정치 검찰의 대표적인 조작기소 사건"이라며 "조작 수사와 기소는 헌법과 민주주의를 위배하는 중대범죄다. 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수많은 조작 사건을 낱낱이 규명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최근 제기된 윤석열 정권 당시 진행된 군의 불법 사찰 의혹에 대해 "12·3 내란을 위해 걸림돌을 미리 솎아 내려 한 사전 숙청 작업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며 "2차 종합 특검이 방첩사령부의 판도라의 상자를 최우선으로 열어야 한다. 내란의 배후와 사찰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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