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가 배당성향 40% 수준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나무가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1주당 728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102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주당 배당금과 배당 총액이 모두 늘었다.
이번 배당은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40% 이상을 고려해 책정됐다. 이와 함께 나무가는 최근 1년간 총 5차례에 걸쳐 누적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완료했다.
나무가 관계자는 “2025년 첫 배당 이후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기조를 강화하고 있다”며 “주주의 실질 세후 수익까지 고려해 고배당 기업 요건 충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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