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5일 인텔리안테크에 대해 저궤도위성(LEO) 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9000원에서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 1243억원, 영업이익 19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다"며 "LEO 사업부의 게이트웨이와 평판형 안테나(ESA) 납품 증가로 매출이 급성장하고 수익성도 빠르게 개선됐다"고 했다.
이어 "수익성이 높은 게이트웨이와 군용 안테나 매출 확대에 더해 개발비 효율화와 용역 수익 유입으로 판관비가 감소하면서 전반적인 이익 체력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도 LEO 사업부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전체 매출 비중이 확대될 것"이라며 "수주잔고 기반 납품 증가와 글로벌 LEO 통신망 사업자 확대에 따른 고객사 다변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핵심 고객사인 원웹의 서비스 본격화에 따라 ESA 발주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해상·지상·군용에 이어 향후 항공용 제품까지 라인업이 확대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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