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뉴스픽] 중진공·소진공·홈앤쇼핑·한유원

중진공, 세계은행과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모델 확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세계은행이 24일현지 시간 피지에서 개최한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연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세계은행이 24일(현지 시간) 피지에서 개최한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연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26일(현지 시간) 피지에서 세계은행과 공동으로 '중진공-세계은행 합동 정책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형 중소기업 정책을 전수하고 태평양 도서국의 중소기업 정책 수립·집행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한 연수다.

세계은행 관계자를 비롯해 피지·파푸아뉴기니·솔로몬제도 등 한국신탁기금 지원을 받은 5개국 중소기업 정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에선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 공공기관의 효과적인 정책 집행 방식 등을 소개했다.

박장혁 중진공 글로벌성장이사는 "이번 정책연수는 태평양 도서국과 중소기업 정책 협력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간 교류와 실질적 경제 협력이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진공, 15개 대학과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3일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개최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3일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개최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3일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개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협력해 지역 기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 중소벤처기업부·소진공 공동 사업인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일환이다. 참여 대학은 2023년 7곳에서 지난해 14곳, 올해는 15곳으로 늘어나 더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올해 참여 대학은 공모로 선정한 △가톨릭관동대(강원 강릉시) △경상국립대(경남 진주시) △경희대(경기 용인시) △계명대(대구 달서구) △국립한국교통대(충북 충주시) △동명대(부산 남구) △동신대(전남 나주시) △목원대(대전 서구) △부산외대(부산 금정구) △서울예대(경기 안산시) △재능대(인천 동구) △전주대(전북 전주시) △제주관광대(제주 제주시) △충남대(대전 유성구) △홍익대 세종캠퍼스(세종 조치원읍)다.

참여 대학은 소진공과 함께 지역 기반 로컬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의 자산과 청년의 아이디어가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성장 전략"이라며 "대학이 가진 연구·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이 가진 생생한 자원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로컬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앤쇼핑, 성과공유제 지속…74개 협력사에 6억 지원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홈앤쇼핑
서울 마곡동 홈앤쇼핑 사옥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협력사를 지원하고자 올해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단순히 실적이 우수한 협력사와 이익을 나누는 방식에서 벗어나 방송 판매 효율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경영 부담을 겪는 협력사의 손실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상생 제도다.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이후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성과공유제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780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총 73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74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불경기가 시작되면 더욱 힘들어지는 곳이 중소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과 불경기 극복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유원 행복한백화점, 25일 '스페셜 원데이' 행사 열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행복한백화점이 25일 진행하는 스페셜 원데이 홍보 이미지 자료한유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행복한백화점이 25일 진행하는 '스페셜 원데이' 홍보 이미지 [자료=한유원]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은 오는 25일 '스페셜 원데이'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복한백화점을 방문한 고객은 브랜드별 한정 특가, 추가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상품권 증정,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복한백화점은 서울 목동에 있는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이다. 1999년 12월 개점 이후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과 소비자를 연결하며 중기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태식 한유원 대표이사는 "새 학기와 봄철을 맞아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소비자가 만날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소비자가 필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다양한 혜택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