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 이사장은 오는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한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평가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혁신 성과를 거둔 단체와 정치·경제·문화 분야 인물들이 수상해 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주요 수상자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 분야 지도자를 비롯해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故 안성기, 성악가 조수미 등이 수상했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으며, 2025년 5월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의 명예 회장으로 선임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주도해 왔다.
2025년 7월 경상북도 케이(K)-과학자로 위촉된 이후에는 ‘한글의 전당’ 건립을 지원해 한글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인문학과 AI 사이 사람을 묻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공무원과 청렴도민감사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인문학과 과학의 융합 시대에 필요한 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K-과학자 마을’은 경북도에서 국가적 자산인 고경력 과학자들의 지혜를 지역 혁신의 동력으로 삼기 위해 안동 호민저수지 일대에 ‘K-과학자 마을’을 조성 중이다.
현재 고도원 이사장,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 등 분야별 석학 9명 선정이 완료됐으며 향후 정보통신(IT), 바이오, 에너지 등 분야별 총 40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고도원 이사장의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은 케이(K)-과학자 마을의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 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케이(K)-과학자 마을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분야별 과학기술 인력을 확충하고 인문학과 산업 혁신을 결합한 융합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케이(K)-과학자 마을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석학들의 학술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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