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과 한국계 매기강 감독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트로피를 안았다.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는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가 진행됐다.
이날 '오징어 게임'은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경쟁작인 '아카풀코'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등을 제치고 거둔 성과다. 특히 2022년 최우수 외국어시리즈상·남우주연상, 2025년 외국어시리즈상에 이어 세 번째 수상으로 눈길을 끈다.
'케데헌'은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과 경합해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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